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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야구 성장기반 구축” NC, 창원시 여자 야구단 ‘창미야’에 의류 지원

입력 : 2026-03-19 17:36:19 수정 : 2026-03-19 17: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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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선수, 민건해 선수, 김형우 감독, 손성욱 NC 경영본부장, 강민지 선수, 임소정 선수(왼쪽부터).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박현주 선수, 민건해 선수, 김형우 감독, 손성욱 NC 경영본부장, 강민지 선수, 임소정 선수(왼쪽부터). 사진=NC 다이노스 제공

 

공룡군단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한다.

 

프로야구 NC는 19일 창원시 여자 야구단 ‘창미야’에 구단 의류를 지원했다. 이날 창원 NC파크서 열린 전달식에는 손성욱 NC 다이노스 경영본부장과 김형우 창미야 감독 및 박현주, 민건해, 강민지, 임소정 선수가 참석했다.

 

창미야는 2025년 청도신화랑배 전국사회인야구대회와 2026년 제3회 여자야구단 펀펀펀 아마추어 야구대회에서 우승하며 여자 야구계 강팀으로 자리 잡은 팀이다.

 

NC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야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여성 야구의 지속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손성욱 NC 구단 경영본부장은 “창미야는 뛰어난 성과로 여자 야구의 가능성을 보여준 팀이다. 이번 지원이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미야도 화답했다. 김형우 창미야 감독은 “NC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좋은 경기력과 성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C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D-NATION(디네이션)’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2011년 창단부터 시작된 NC의 지역 사회공헌은, 2022년 사회공헌 브랜딩 ‘D-NATION(디네이션)’ 정립을 기점으로 보다 구체적으로 관리, 운영되고 있다.

 

‘동행, 나눔, 미래’ 세 가지 키워드가 중심이다. NC는 이를 통해 홍보 및 활동 지원 프로그램, 물품 나눔 및 기부 프로그램, 환경 및 교육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기획하고, 실천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가능한 실천을 목적으로, 다양한 공익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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