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색다른 무드로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남규리는 18일 자신의 SNS 계정에 “흑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 톤으로,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컬 헤어와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매치한 모습이 담겼다. 클래식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색다른 매력을 자아냈다.
특히 꽃을 입술 가까이에 가져다 대거나, 벽에 기대 눈을 감은 채 여유로운 표정을 짓는 모습은 기존의 단정하고 청순한 이미지와는 또 다른 감성을 전한다.
또 다른 컷에서는 사과를 손에 쥔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장난기 어린 눈빛을 드러내 유니크한 매력을 더했다. 거친 필름 질감의 흑백 톤은 전체적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한층 강조했다.
한편 남규리는 김연지, 이보람과 함께 씨야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는 오는 30일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발매하며 약 15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할 예정이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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