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현빈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현장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은다. 이번 현장사진은 ‘그들이 사는 세상’ 해외로케이션 당시 촬영한 것으로, PD로 분한 송혜교(주준영)와 현빈(정지오)이 편안한 복장과 다정한 포즈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10월 27일 첫 방송될 ‘그들이 사는 세상’은 표민수 감독과 노희경 작가가 뭉치고, 송혜교(주준영 분), 현빈(정지오 분)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이 외에 배종옥(윤영), 윤여정(민숙), 엄기준(규호), 최다니엘(수경), 서효림(임해진), 판유걸(철이)등도 출연한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사진제공=Y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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