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에는 주연배우들인 김하늘, 박용하, 이범수, 송윤아 뿐 아니라 한예원, 리키김, 여호민을 포함한 조연배우들까지 모두 참여해 주목을 끌었다. 현장을 담은 사진들은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라와 ‘온에어 대구촬영’이 인기검색어에 오르기도 해 드라마와 출연 배우들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극중 드라마 ‘티켓 투 더문’의 첫 촬영에서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는 고사 장면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분은 12, 13회에 등장할 예정이다.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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