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고혹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6일 선미는 자신의 SNS에 “미야네가 올리라고 해서”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선미는 몸에 착 달라붙는 핑크빛 드레스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매혹적인 모습을 뽐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10월 여덟 번째 디지털 싱글 ‘STRANGER’를 발매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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