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새해를 맞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1일 청하는 자신의 SNS에 “Goodbye 2023, Hello 2024”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청하는 강렬한 호피무늬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청하는 ‘롤러코스터’ ‘벌써 12시’ ‘스파클링’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솔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해 왔다. 변신의 귀재다운 퍼포먼스, 흔들림 없는 라이브로 탄탄한 음악성으로 사랑받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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