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라인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늘 구구절절 쓰다 오늘은 그냥 이모티콘만 살포시 근데 몬가답답하네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24년에는 제가 안해본것도 해보고 도전도하고 배워도 보고싶어요. 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께요. 그래서 완전 타이트한 옷 입어봤어요”라고 적었다.
장영란은 “다른옷으로 갈아입을까하다 그냥 부담스럽지만 도전”이라며 쑥스러워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착 붙는 하의에도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장영란은 2019년 한의사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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