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영희가 예비 사돈을 찾았다.
18일 김영희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정말 너무 간만에 해서는 신생아실 동기. 나는 조리원 동기. 아빠는 조리원 복도 동기 만나러 남양주 더아이랑 펜션에서 연말파티 했어요~~!! 더아이랑 조동 유정이네 펜션인데요 진심 아이랑 다같이 단체로 모이기 너무 좋아요~~”라고 적었다.
그는 “해서는 엄마의 삶과는 달리 오빠들이랑 남사친들에게 인기가 많네요. 부럽다 해서야 해서야 뽀뽀할때 눈 그렇게 부담스럽게 뜨고 본다고??! 뽀뽀받고 혼자 신난 해서”라고 적어 달달한 일상을 공유했다. 김영희는 “지완이는 하루종일 꿀떨어지는 눈으로 해서 봐주고~
예비사돈 두팀이 생겼네”라고 적었다.
누리꾼들은 웃으며 환호를 보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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