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가 놀라운 비율을 자랑하며 남편 이규혁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4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스키 시즌이 왔다. 너무 신나♥ 비야 멈춰다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체크무늬 아우터 차림으로 놀랍도록 작은 얼굴을 뽐냈다. 트리 앞에서 남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결혼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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