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완벽한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전소미는 자신의 SNS에 “엄마빼고 가는 마마”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검정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늘씬한 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인형처럼 깔끔한 그의 이목구비와 조막만 한 얼굴로 만들어낸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오는 28일(화), 29일(수) 양일간, 국내 시상식 최초로 도쿄 돔에 입성하는 ‘2023 MAMA AWARDS’의 진행을 맡을 호스트로 박보검과 전소미가 확정되었다. 전소미는 첫째 날인 챕터 1의 진행을 맡아 전 세계인이 ‘2023 MAMA AWARDS’를 통해 함께 공감하고 연대하는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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