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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농구장에 뜬 여신 [스타★샷]

입력 : 2023-11-12 10:20:00 수정 : 2023-11-12 10: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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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11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11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남자 프로농구 경기를 직관하는 그의 모습. 사랑우면서도 우아한 옆태를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뽐내는 김사랑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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