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RM, 지민, 뷔, 정국이 만났다.
5일 뷔는 자신의 SNS를 통해 “잠이 안 와서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사진 속 뷔는 조각 같은 옆태를 자랑하며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뷔는 멤버 RM, 지민, 정국과 찍은 네컷사진 또한 공개했다.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우정을 자랑하는 네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최근 각자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을 펼쳤다. 정국은 3일 첫 솔로 정규 앨범 ‘GOLDEN’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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