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모니카가 Mnet ‘스트릿우먼파이터2(이하 ‘스우파2’)’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1일 모니카는 자신의 SNS에 “스우파2가 끝나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멋지게 꾸미고 갔습니다 네 마지막회인 만큼 8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하기에 단체사진도 없고 그러나 회식을 가서 찍자! 했는데 전 취하고 말흐았스빈다 스우파는 정말 멋진 프로그램 입니다. 댄서는 정말 멋있어요”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모니카는 착 달라붙는 고급스러운 드레스로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지난 시즌 ‘스우파’에서 만났던 댄서 리정은 “자랑스러운 마이 마미”라고 적으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달 31일(화)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파이널에서 원밀리언(1MILLION), 베베(BEBE), 잼 리퍼블릭(JAM REPUBLIC), 마네퀸(MANNEQUEEN)이 최종 우승을 두고 마지막 춤 싸움을 펼친 가운데 우승의 영예는 베베에게 돌아갔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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