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근황을 전했다.
30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반려견과 찍은 그의 셀카.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내는 김사랑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김사랑은 “왜 이렇게 자는 걸까요? 난 너무 좋지만”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