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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오자마자 한약·수액"…'♥한의사' 남편 잘뒀다

입력 : 2023-10-25 20:40:00 수정 : 2023-10-25 21: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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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한의사 남편의 외조를 자랑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25일 장영란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쉬는 날 #돼지고기김치찌개 #미역국끓여놓구 벵원회의가있어 #한창한방병원 출근 했습니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자마자 남편이 한약 주고 수액 달아주네요.  나보다 여보가 더 힘들터인데 늘 아내 걱정인 남편. 모니모니 해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 피곤할땐 한약과 수액을 한번에”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사진 속 장영란은 링거를 손에 꽂은 채 브이 포즈를 해보이며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박수 이모티콘으로 장영란의 행복한 근황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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