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헬스장에서의 그의 모습. 늘씬한 허리와 골반 라인을 자랑하는 강민경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강민경은 “헬스장 구력만 10년이지 요즘처럼 열심히 한 적이 없는 거 같어! 이젠 정말 재밌다 재밌어! 자 이제 시작이야하 내 꾸므을~ 내 꾸믈 위한 여해앵”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근황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골반은 타고나야 하는 거구나 내 워너비 몸매”, “아니 머리가 주먹만 해”, “언니 복근 내 미래보다 선명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12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콘서트 ‘2023 DAVICHI CONCERT 〈Starry Starry〉’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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