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스윙스·임보라, 재결합?…소속사 "사생활 확인 어려워"

입력 : 2023-10-10 19:00:00 수정 : 2023-10-10 20:40:1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래퍼 스윙스와 모델 겸 배우 임보라의 재결합설이 제기됐다.

 

10일 한 매체는 스윙스와 임보라가 결별하지 3년 만에 재결합했으며, 두 사람이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에 스윙스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 사생활 관련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고, 임보라 측 역시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아렵다”고 답했다.

 

앞서 두 사람은 2017년 열애를 인정하고 공식 연애를 시작했으나, 2020년 10월 결별 소식을 알렸다.

 

이후 지난해 12월 스윙스와 임보라의 재결합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소속사는 “지인이 겹쳐 생일파티에 참석한 것뿐이며 재결합한 것은 아니다”고 밝힌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