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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심이네’ , 故 노영국 추모…“드라마를 향한 열정 기억할 것”

입력 : 2023-09-24 09:20:00 수정 : 2023-09-24 0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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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심이네 각자도생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故 노영국을 추모했다.

 

23일 방송된 KBS2 주말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3회에서는 노영국을 향한 추모 메시지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말미에 제작진은 “드라마를 향한 당신의 열정과 헌신을 기억할 것”이라는 메세지를 남기며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노영국은 지난 18일 새벽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장례식은 가족 친지들과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해 조용하게 치러졌으며, 고인은 사망 전 ‘효심이네’ 10회까지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진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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