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근황을 전했다.
5일 아이린은 개인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해변에서 휴양을 즐기는 그의 모습. 178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아이린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예능감과 함께 놀라운 운동 신경을 선보인 바 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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