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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최강희, 2년 공백 사이 6kg 쪄…“7주의 기적” 도전

입력 : 2023-03-21 16:05:00 수정 : 2023-03-22 09: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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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강희가 공백기에 체중이 늘었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최강희는 2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작년에 찍은 사진, 이런 사진조차도 지나야 올릴 만하다”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지금의 내 자신은 늘 조금더 났길 원하는건가? 진짜 그런가, 그 심리가 궁금하다. 활동 쉬며 지난 2년간 5~6킬로가 늘었다, 어제부터 ‘8주의 기적’ 나도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식사약속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7주의 기적으로’ 이번 토요일부터 한번 7주간 도전! 살빼면 찍어서 올릴게요”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최강희는 해시태그 ‘포토바이용대’ ‘다이어트결심’ ‘결심이라고쳐지는’ ‘동기부여없이살빼기’를 덧붙였다.

 

사진 속 최강희는 올해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랑스러운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결심을 다지는 최강희에게, 동료 배우 김아중은 “저 있잖아요 언니”라고 댓글을 달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최강희는 지난 4일 SNS에서 인생 첫 브이로그에 도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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