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여왕으로 변신했다.
2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인과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고 “언니와 또 이른 생일을”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날 이민정은 지인과 미리 생일파티를 즐긴 모습이다. 선물 받은 케이크를 앞에두고 머리에 왕관을 쓴 모습이 마치 여왕의 모습이 엿보인다.
한편 이민정은 오는 2월 16일 생일이다. 최근 개봉한 영화 ‘스위치’에 출연해 바쁜 일상을 보냈다.
김유진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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