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폭발했다.
7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HC”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광고 촬영 중 차 안에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 창문을 정면으로 쳐다보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뽐냈고, 다른 사진에서는 눈을 감고 입술을 쭉 내밀어 귀여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팬들은 “헐 조각이다”, “여전히 소녀 같으세요”, “사진보고 기분 좋아졌어요” 등 감탄하는 댓글로 도배하기도.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신작 ‘소년심판’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현정민 기자 mine04@sportsworldi.com
사진=김혜수 인스타그램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