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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돈과 재결합’ 황정음, 결혼 전 추억 소환…“못생겨 속상했던 시절” [스타★샷]

입력 : 2021-09-21 13:04:08 수정 : 2021-09-21 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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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음이 과거 사진을 공유했다.

 

21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엔 추억여행. 얼굴이 못생겨서 속상했던 혜지니 시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5년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촬영 당시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있다. 황정음은 캐릭터상 못생긴 분장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이영돈을 상대로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하고 파경을 알렸으나, 지난달 화해 소식을 전하며 다시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윤설화 온라인 뉴스 기자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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