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체중 공개 및 미공개 사진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유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과의 질문 답변 시간을 가졌다.
우선 다이어트 여부에 대해 젤리 사진을 올리면서 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키와 몸무게 질문에도 “요즘은 164㎝ 43㎏”라고 공개하기도. 평소 알려진 프로필상 신장과 체중(163㎝ 52.3㎏)보다 훨씬 적은 체중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짐작케 한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사진도 올려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유비는 tvN, 티빙 오리지널을 통해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유미의 세포들’ 촬영에 한창이다. 해당 작품에는 김고은, 안보현을 비롯해 이유비, 박지현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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