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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김창희 사무차장이 4일 청담동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0 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순서를 정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0.06.04

 

사진이나 영상의 불법촬영·유포, 이를 빌미로 한 협박, 사이버 공간에서의 성적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여성긴급전화1366,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02-735-8994)에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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