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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아이유 열애? 소속사 측 전화 거절 상태

입력 : 2015-10-08 13:12:44 수정 : 2015-10-08 13: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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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한준호 기자] 록가수 장기하와 가수 아이유가 열애설에 휘말렸다.

장기하와 아이유가 주차장에서 비밀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담긴 사진이 8일 보도된 것.

장기하와 아이유 소속사 모두 확인 중이라는 간단한 답변을 일부 매체에 내놓은 가운데 일체 입장 발표가 없는 상황이다. 특히 관계자에게 전화를 걸면, 곧바로 전화 거절 상태가 되는 상황이다. 아마도 이번 열애설에 대한 양 측의 입장 조율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디스패치의 열애 보도에 따르면, 장기하와 아이유는 각자의 스케줄을 쪼개 서로의 집을 오가면서 틈이 나는대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또 올해 3월부터 음악 작업과 고민을 함께 하면서 가까워졌다는 설명이다.

아이유는 현재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 중이고 현재 tvN ‘젠틀맨리그’ 진행자로 출연 중인 장기하는 전국투어를 다음달 진행할 예정이다.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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