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송종국 부부,9년만에 서로 각자의 길 걷기로..

입력 : 2015-10-06 18:17:44 수정 : 2015-10-06 18:17:44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36)과 방송인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만에 파경을 맞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KSTAR 방송 캡처
송종국 부부,9년만에 서로 각자의 길 걷기로..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36)과 방송인 박잎선(36) 부부가 결혼 9년만에 파경을 맞아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송종국과 박잎선 부부는 최근 법원에 이혼 서류를 접수했다. 두 사람은 몇 개월 전부터 갈등을 빚다 결국 이혼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이혼 사유는 확인 되지 않았으나, 두 사람은 꽤 오랜 시간 별거 중인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송종국 박잎선 부부 두 사람 사이의 자녀 송지욱·송지아는 박씨가 양육 중이다. 박씨는 이혼 후에도 양육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종국 부부의 이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종국 부부, 안타깝다”, “송종국 부부, 어떻게 이런일이”, “송종국 부부, 아이들이 걱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