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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때문에 15분 악몽 꿔"

입력 : 2015-06-08 23:55:33 수정 : 2015-06-08 2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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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이 새로 생긴 트라우마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홍진영과 박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셰프들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맹기용은 "지난 주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해 첫 대결 후 15분 악몽을 꾼다. 제가 한 요리가 너무 마음에 안 들었다"며 첫 대결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에 김풍은 "맹모닝을 보고 드디어 내 적수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형돈은 "캐릭터를 잡아야한다"고 말했고, 홍석천은 "맹한 걸로 가자"고 제안해 또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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