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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논란에 담당 CP 입 열어

입력 : 2015-05-28 00:01:30 수정 : 2015-05-28 0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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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맹기용 셰프의 ‘맹모닝’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맹기용 셰프가 꽁치 통조림을 이용한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비린내를 잡지 못하며 첫 승에 실패했다.

이연복 셰프는 맹기용의 음식을 먹다 움찔하는 모습을 보여 의심을 키웠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은 맹기용 셰프의 요리 실력을 비난 하는 글을 게재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이동희 CP는 한 매체를 통해 “지난 25일 방송 이후 맹기용 셰프에 대한 관심이 여러모로 높았던 것 같다”며 “혹시나 안 좋은 부분이 있었더라도 응원과 격려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맹기용 본인 역시 첫 녹화여서 다소 긴장했을 것”이라며 “남은 방송분도 있고 더 좋은 음식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셰프로서 좀 더 좋은 시선으로 봐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 맹모닝에 대해 누리꾼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 맹모닝,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 맹모닝, 금수저?” “‘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 맹모닝, 아닌 건 아닌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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