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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지기 위해 나온 것 아냐!" 20대 패기

입력 : 2015-05-26 09:23:31 수정 : 2015-05-26 09: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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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기용 셰프는 지난 2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합류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홍석천과 박준우가 휴가를 가며 맹기용이 새롭게 합류했다. MC들은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최초로 20대 셰프가 나왔다"며 맹기용 셰프를 소개했다.

특히 맹기용의 연예인 같은 외모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에 미카엘 셰프는 "엄청 잘생겼다. 딱 봐도 한국 스타일"이라며 칭찬하기도 했다.

또 맹기용은 "하고 싶어서 나왔지만 막상 나오니 긴장된다"며 "지기 위해 온 것은 아니다"라고 20대 셰프의 패기를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맹기용 셰프는 180cm이 넘는 큰 키와 훈훈한 외모를 비롯, 집안 어른들의 학벌까지 알려지면서 ‘엄친아 셰프’라는 별명을 얻었다.

온라인 뉴스팀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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