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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지현, 왕따설 언급 "원래 차 안에 있는거 좋아해"

입력 : 2015-04-15 17:06:06 수정 : 2015-04-15 17: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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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이 쥬얼리 활동 당시 왕따설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출연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지현은 "난 늘 안티가 많았다. 방송에서 보이는 이미지가 새침데기 같고 예쁜 척 하는 것으로 보였나보다. 또 하나는 노래 못 하는 것 때문이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지현은 쥬얼리 활동 당시 대기실에 있지 않고 차에만 있어서 왕따설에 휘말린 것과 관련해 "나는 원래 차 안을 좋아했다. 정서적으로 주변이 분주한 것이 맞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난 안티가 많았다. 방송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새침데기처럼 보였나보다. 노래도 못했고"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지현은 남편과 함께 출연해 육아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지현''이지현''이지현''이지현''이지현'

온라인 뉴스팀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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