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은 27일 “장 아나운서와 박태환 선수는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일 뿐”이라며 “별 사이 아니니 영화도 보러갈 수 있다”고 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박태환과 장예원 아나운서가 만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을 보도한 바 있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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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4-11-27 09:24:39 수정 : 2014-11-27 09: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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