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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신해철 중환자실' 소식에 "형답지 않습니다"

입력 : 2014-10-23 23:51:32 수정 : 2014-10-23 23: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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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동률이 신해철의 회복을 염원했다.

지난 23일 김동률은 자신의 SNS에 “해철이 형 어서 일어나십시오. 형답지 않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22일 심장 기능이 정지돼 심폐소생술을 받은 신해철은 23일 오후 서울 아산병원으로 이송돼 3시간에 걸쳐 긴급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신해철을 치료 중인 서울아산병원 담당 의료진은 “향후 수일 내에 추가적인 손상 부위에 대한 추가 수술을 계획하고 있다”며 “장기간의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다”고 전했다.

신해철 중환자실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해철 중환자실, 마음이 너무 안타깝다" "신해철 중환자실, 파이팅 일어나요" "신해철 중환자실, 마왕답게 강해져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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