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난달 16일 서울의 청담동과 이태원 등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지드래곤과 키코의 모습을 포착, 두 사람이 4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0년부터 꾸준히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 두 사람은 이날 보도에서는 청담동의 한 라운지바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지드래곤과 키코는 온전히 서로에게 집중한 채 끊임없이 화기애애한 대화를 주고받는가 하면, 백허그와 볼을 만지고 입도 살짝 맞추는 등의 애정이 가득한 스킨십을 선보였다”며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 키코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키코 대박" "지드래곤 키코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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