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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노아-차승원 친부 소송 논란' 과거 주민 발언 보니

입력 : 2014-10-06 13:24:52 수정 : 2014-10-06 13: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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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를 두고 친부라고 주장하는 남성이 차승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과거 차승원의 집 주변 주민들의 발언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8월 방송된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차승원의 집주변 주민들이 차승원에 대해 증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교제하던 고등학생 A양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은 상황이었다.

당시 주민들은 "차승원씨가 요리를 좋아한다"며 가정적인 면모를 지녔다고 증언했다. 이어 "차승원은 딸이 아파도 자신이 병원에 데려갔었다. 차승원은 아이한테 정말 다정하다. 어렸을 때는 한창 자기 아기라고 안고 다니고 친절했다"고 전했다.

차노아 차승원 친부 소송에 대해 누리꾼들은 "차노아 차승원 친부 소송 가정적인데" "차노아 차승원 친부 소송, 어떻게 되려나" "차노아 차승원 친부 소송, 차승원 씨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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