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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문준영, 소속사 신주학 대표 비판… "지금 결판 지으러 간다"

입력 : 2014-09-22 00:48:33 수정 : 2014-09-22 00: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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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 문준영 소속사 신주학 대표 비판이 화제다.

지난 21일 문준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부탁드릴게요. 다른 사람들 다른 기획사들 스타제국 편에서는 순간 저는 그 기획사들 비리까지도 입 열 것이고 자료 공개하겠습니다. 피해보지마세요. 남의 나라전쟁에 끼는 거 아닙니다. 감당 하실 수 있으면 돈으로 매수하세요. 그거 전문이시잖아요. 다만 이건 현실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포털사이트 참 실망스럽습니다. 검색어 내리지마시고 세상 국민들이 다 알 수 있게 문준영 제국의아이들 스타제국비리 신주학사장의실체 검색어 올려주세요. 저 같은 아들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피해자는 있어서 안됩니다. 자꾸 그러시면 지금 1차공개합니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21일 문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제가 지금 신주학 사장님과 결판을 지으러 가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검색어 내리지말아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제아 문준영 소속사 신주학 대표 비판에 누리꾼들은 "제아 문준영 소속사 신주학 대표 비판 대박" "제아 문준영 소속사 신주학 대표 비판 힘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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