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엑소 크리스 "당랑거철, 우이판은 항상 여기 있을 것" 무슨 뜻?

입력 : 2014-05-16 18:02:35 수정 : 2014-05-16 18:02:3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엑소 크리스가 SM을 상대로 소송을 건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입장을 밝혀 화제다.

크리스는 16일 자신의 웨이보에 "당랑거철, 나는 잘지내고 있다.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있길 바라며, 여러분이 더 좋아지길 바란다. 저를 지지해주는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그런 의견에 감사하다. 우이판은 항상 여기 있을 것이다"라고 글을 올렸다.

크리스가 쓴 당랑거철이란 사자성어는 자기의 힘은 헤아리지 않고 강자에게 함부로 덤빈다는 뜻을 지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크리스는 지난 1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효력 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후 중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당랑거철에 누리꾼들은 "크리스 당랑거철 헐" "크리스 당랑거철 어찌 하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뉴스팀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