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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카라 탈퇴'에 일본 팬들도 적적한 마음 드러내

입력 : 2014-01-16 01:24:22 수정 : 2014-01-16 0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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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카라의 소속사 DSP 미디어가 멤버 강지영의 탈퇴마저 언급한 가운데 일본 팬들의 발언이 시선을 모은다.

DSP미디어는 지난 15일 오후 강지영의 전속계약 만료에 대해 "카라는 4월 이후부터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를 중심으로 팀을 재정비하고 차후 스케줄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앞서 탈퇴한 니콜과 강지영이 부재하며, 카라는 당분간 3인 체재로 유지된다.

특히 카라는 일본 팬들을 토대로 한류를 이끌어온 걸그룹이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이들은 “강지영 탈퇴 후 카라는 없다” “강지영 카라 탈퇴, 그동안 고생했다” “강지영 카라 탈퇴,  앞으로의 존속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월드 연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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