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금금리가 1%대로 떨어져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수익형 부동산인 분양호텔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 수익형 호텔의 원조격인 ‘디아일랜드 호텔 &리조트(www.theislandjeju.com)’가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정적인 운영과 예약 관리 등으로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분양중인 브랜드 호텔은 밴티지그룹의 밸류호텔과 윈덤그룹의 하워드존슨, 라마다 앙코르, 데이즈 등이 있고, 제주지역은 연동의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하워드 존슨호텔과 서귀포 라마다 앙코르 호텔,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강정라마다호텔, 데이즈호텔의 브랜드 호텔들과 비스타케이, 리젠트마린, 호텔위드제주, 센트럴시티 등 분양이 잇따라 들어서며 분양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역별로는 강원도 속초 라마다앙코르, 정선 라마다앙코르,평택 라마다 앙코르,서울에서는 르와지르 명동 호텔도 분양중이다.
하지만, 임대수익을 내기 위한 분양 호텔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각 호텔의 특징을 잘 살펴보고 투자처에 대한 전망과 수익 조건 및 환경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제주도는 섬이라는 특수성과, 세계 문화 유산 선정으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수요까지 더해져주요 투자처로 꼽히면서, 호텔의 인기는 고공행진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디아일랜드 호텔&리조트’는 제주 핵심 관광지에 이동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는 호텔 연계를 구축하며,1차 서귀포 디아일랜드 블루가 성공적인 가동으로 안정성을 평가 받았고,2차 성산일출봉에 위치한 디아일랜드 마리나가 최대의 부대시설로 오픈을 앞두고 있고, 3차 제주시 연동 밸류호텔 디아일랜드가 분양 마감 중에 있어 집중 조명 받고 있다.
또 ‘디아일랜드 호텔&리조트’는 기획 단계부터 핵심 관광지 3곳에 호텔을 공급 및 연계 사용케함으로 이동시간을 단축시켰다. 또한 3곳 호텔의 이색적 테마의 부대시설로 글램핑장,야외 공연장,실내외 수영장, 바베큐 캠핑장, 레스토랑, 사우나, 헬스장, 대형 연회장, 스카이 라운지 등을 공급하여 연계 사용함으로 여행객들과 소유주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체험관광을 가능케 했다.
남쪽 서귀포에 위치한 1차 디아일랜드 블루는 현재 90%이상의 객실 가동으로 성업중이며, 동쪽 성산일출봉에 최대의 부대시설로 손꼽히는 2차 디아일랜드 마리나는 11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이 중 분양마감 중인 3차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의 입지는 제주 연동에 위치해 공항5분거리, 면세점, 카지노, 바오젠거리, 관공서등이 인접해있어 도보로 쇼핑과 유흥을 즐길 수 있고, 단체 관광객은 물론, 비지니스 수요까지 겨냥한 중심 상업지구에 공급중이다. 특히, 통계자료에 따르면 제주 연동의 호텔평균 가동률은 80% 이상으로 호텔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또한 제주도 호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디아일랜드’에 더하여 3차 밸류호텔 디아일랜드 제주는 전 세계 1100여개 체인망을 구축한 글로벌 호텔기업 밴티지 그룹의 대표 브랜드 밸류호텔을 수원 밸류하이엔드 호텔에 이어, 제주 지역에서는 최초로 런칭했다. 밸류호텔 브랜드는 타 호텔 브랜드보다 로열티가 저렴하여 경쟁력을 갖춘 실용적인 브랜드로 평가 받는다.
(문의 : 02) 586-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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