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이정옥과 최주희는 은퇴를 선언하고 각각 부산시체육회배구단, 대구시체육회배구단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인삼공사는 이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한유미(전 현대건설)와 오현미(전 GS칼텍스)를 영입했다. 이소진은 신생팀 지원선수로 IBK기업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스포츠월드 체육부
<통합뉴스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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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6-29 16:04:07 수정 : 2011-06-29 1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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