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에서 솔로 공연을 개최한다. 총 3회 공연이 전석 매진된 가운데 최강창민은 “국내에서의 첫 솔로 공연이라 많이 설렌다”며 팬들과의 만남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라이브 투어 ‘MAX CHANGMIN LIVE SESSION : RESONANCE(최강창민 라이브 세션 : 레조넌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최강창민이 데뷔 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독 솔로 공연이다. 공연명 ‘RESONANCE’는 최강창민이 직접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 음악을 통해 팬들과 교감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강창민은 5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꾸준히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공연명 ‘RESONANCE’는 ‘울림’, ‘공명’의 뜻인데요. 저와 팬분들과의 사이를 이어줄 음악을 멋진 ‘울림’으로 만들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봤다”고 밝혔다.
공연의 세트리스트 구성에도 직접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는 팬분들과 음악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세트리스트에 신경을 썼다”며 “특히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곡의 흐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관객분들과 함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부분도 고려해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관객들과 함께 노래하는 순간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최강창민은 “저에게도 팬분들에게도 언제 들어도 뜻깊은 노래들이 있다”며 “그런 곡들의 리듬을 함께 만들고, 다 같이 노래를 부를 때 무척 가슴 뭉클한 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 역시 그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밴드와 함께하는 라이브 무대도 선보인다. 최강창민은 밴드 편곡을 통해 기존 곡들에 새로운 매력을 더했으며, 최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 ‘All Of My Life(올 오브 마이 라이프)’의 수록곡들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그는 “밴드 사운드로 편곡하면서 곡마다 라이브감이 더 살아난 것 같다”며 “밴드 멤버분들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음악에 그대로 반영되어서 더욱 좋은 시너지가 만들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열심히 연습한 만큼 관객이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저도 궁금하다”며 신보 수록곡 무대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끝으로 최강창민은 “첫 솔로 공연인 만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으니 재밌게 즐겨달라”라며 “공연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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