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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영, 김래원 ‘풀카운트’ 합류…프로야구단 주장 변신

입력 : 2026-11-05 08:18:11 수정 : 2026-11-05 0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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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진 제공 = 큐브엔터테인먼트

 

배우 문수영이 ‘풀카운트’에서 프로야구단의 주장으로 변신해 김래원, 박훈 등과 호흡을 맞춘다.

 

내년 2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풀카운트’는 프로야구 감독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인물들의 생존 투쟁을 그린 스포츠 드라마다. 김래원과 박훈이 주연을 맡아 감독 자리를 둘러싼 갈등을 펼친다.

 

문수영은 극 중 인기 프로야구단 ‘스타즈’의 주장 남궁택 역을 맡는다. 남궁택은 가을야구 탈락 위기에 놓인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뛰어난 리더십과 강한 승부욕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선수단을 이끌어 온 인물이다.

 

문수영은 2017년 연극 ‘아이디얼’로 데뷔한 이후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꾸준히 활동해 왔다.

 

영화 ‘라라라’, ‘젊은이의 양지’, ‘구구단’을 비롯해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내 남편과 결혼해줘’, ‘모범택시3’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최근에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사사키 그룹의 부하직원인 도깨비 문신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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