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바다(본명 이바다)와 하울(본명 이현석)이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4일 방송 및 댄스 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동료 사이로 남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결별 사유는 사생활 영역인 만큼 알려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그간 댄스 신(Scene)과 팬들 사이에서 공공연한 공식 커플로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비록 연인으로서의 인연은 다했으나, 향후 각자의 본업과 댄스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바다는 댄스 크루 베베(BEBE)의 리더로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 출연해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성을 입증했다. 그룹 에스파, 세븐틴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의 주요 안무를 제작한 스타 안무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하울은 크루 ‘팀 아임(TEAM I AM)’ 소속 댄서로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얼굴을 알렸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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