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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2] 레전드들의 귀환… 그라운드 채운 야구계 ‘거목’ 조범현·이만수

입력 : 2026-11-04 18:15:40 수정 : 2026-11-04 18: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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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레전드들의 귀환’

 

한국야구위원회(KBO)는 4일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2차전 시구에는 KT 초대 감독 조범현, 시포에는 삼성 레전드 이만수가 나선다”고 밝혔다. 

 

조범현 전 감독은 KT의 초대 사령탑이다. 팀의 기반을 다졌다.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 및 KBO 기술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해왔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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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시포에 나서는 이만수는 삼성의 대표 레전드다. KBO 리그 최초 트리플 크라운 달성과 포수 부문 5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한국 야구의 거목이다. 그의 등번호 22번은 삼성 라이온즈 구단 역사상 최초의 영구결번으로 지정돼 있다.

 

애국가 제창자로는 가수 거미가 확정됐다. 뛰어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을 자랑하는 R&B 발라드 가수 거미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KS 2차전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수원=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박상후 기자 psh6554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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