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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우·황민호 형제, 새 소속사 차렸다…계약 종료 후 독자노선

입력 : 2026-11-03 10:22:02 수정 : 2026-11-03 10: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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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올픽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올픽엔터테인먼트]

 

가수 황민우·황민호 형제가 기존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독자적인 활동에 나선다.

 

황민우·황민호 형제는 지난달 31일 초이크리에이티브랩과의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양측은 원만한 협의 끝에 계약 관계를 마무리하고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새로운 기획사 올픽엔터테인먼트(OrPICK. ENTERTAINMENT)를 설립하고 활동을 이어간다. 앞으로 방송과 공연,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형 황민우는 베트남 음악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과거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리틀싸이’라는 별명으로 이름을 알렸던 그는 베트남을 무대로 활동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베트남 현지 활동을 위한 신곡 발매와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 중이며 향후 다른 해외 시장으로도 활동을 넓혀갈 예정이다.

 

동생 황민호도 새 앨범 발매를 목표로 신곡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에 선보였던 감성적인 보컬과 가창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을 준비하고 있다.

 

형제는 새로운 유튜브 채널 ‘이번역은민우민호역입니다’도 개설했다. 해당 채널을 통해 방송과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일상과 예능 콘텐츠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지동현 기자 ehdgus121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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