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6년 DJ’ 박하선, ‘씨네타운’ 하차 심경…“예능 4편·드라마 스케줄 과부하”

입력 : 2026-11-02 21:37:03 수정 : 2026-11-02 21:52:29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박하선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출처=박하선 SNS
박하선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출처=박하선 SNS

배우 박하선이 6년간 이끌어온 라디오 프로그램 ‘씨네타운’을 떠난다.

 

박하선은 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필 편지를 공개하며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라디오 ‘씨네타운’을 진행한 지 벌써 6년이 다 되어 간다. 너무 아쉽지만 이쯤에서 잠시 자리를 내려놓고자 한다”고 하차 소식을 직접 밝혔다.

박하선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출처=박하선 SNS
박하선이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나는 소감을 전했다. 출처=박하선 SNS

하차 배경으로는 과밀한 스케줄에 따른 본업 집중이 꼽힌다. 박하선은 “현재 고정 예능 3편, 시즌제 예능 1편, 연극 공연과 드라마 촬영을 병행 중이며, 내년 가을까지 복수의 차기작 참여가 확정된 상황”이라며 “생방송 비중이 높은 라디오 일정을 병행하기 어려워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라디오에 대한 애정이 식어 그만두는 것이 아닌 만큼,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겠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6년간 함께한 제작진과 청취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박하선은 “매일 오전 11시마다 방송을 들어주신 청취자 여러분 덕분에 6년이라는 시간을 뜻깊게 보낼 수 있었다”며 “모두 해피엔딩 영화 같은 날들이 되시길 바란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하선의 뒤를 이을 후임 DJ로는 배우 이엘이 낙점됐다. 이엘이 이끄는 ‘씨네타운’은 오는 2일 방송부터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노희선 온라인 기자 ahrfus31@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