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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허양임 아들, '상위 0.5% 영재' 맞았다…국제 수학대회 5개 메달

입력 : 2026-11-01 19:50:11 수정 : 2026-11-01 19: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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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과 의사 허양임의 아들 승재 군이 국제 수학대회에서 5개 부문 메달을 획득했다.

 

허양임은 1일 소셜 미디어에 "승재가 '2026 월드 팀 매스 컵(World Team Maths Cup)'에서 매스 파이오니어·크로스넘버·셔틀·릴레이·그룹 등 출전한 5개 부문 모두 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전했다.

고지용 가족. 인스타그램 캡처
고지용 가족. 인스타그램 캡처

이어 "친구들과 한 팀을 이뤄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한 뼘 더 자란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승재 군은 과거 KBS 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MBC TV '공부가 머니?' 등에 출연하며 '상위 0.5% 영재'로 주목받았다.

 

한편 고지용과 허양임은 2013년 결혼해 이듬해 승재 군을 얻었으나 2024년 합의 이혼했다. 현재 양측은 면접교섭권 등을 둘러싸고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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