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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K-세일페스타 맞아 1만대 최대 11% 할인…쏘렌토 550만원 혜택

입력 : 2026-11-01 14:43:48 수정 : 2026-11-01 14: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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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2026 K-세일페스타’를 맞아 11월 한 달간 신차와 인증중고차를 대상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쏘렌토와 타스만 등 주요 차종에 최대 11%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전시차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는 이 같은 내용의 ‘기특한 페스타(기아 특별한 페스타)’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16개 차종, 총 1만대로 11월 중 신차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적용된다.

 

차종별 최대 할인율은 쏘렌토와 타스만이 11%로 가장 높다. K9과 EV6, 봉고 EV는 10%, 봉고 LPG는 9%다. 카니발과 K5, K8, EV3, EV4, EV9은 8%, EV5와 PV5는 7% 할인한다. 니로와 스포티지의 최대 할인율은 각각 6%, 5%다.

 

전시차 할인 행사도 병행한다. 기아는 11월 한 달간 약 1000대의 전시차를 대상으로 최대 100만원의 추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신차 특별 할인과 전시차 혜택을 중복 적용하면 쏘렌토 2.2 디젤 노블레스 트림 기준 약 55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차종별 할인 물량이 정해져 있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전국 기아 지점과 대리점, 드라이빙센터 방문 고객을 위한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현장에 비치된 QR코드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계약금 지원 쿠폰을 지급한다. 갤럭시 Z 폴드8과 LG 스탠바이미, 위닉스 가열식 가습기 등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기아 인증중고차도 처음으로 K-세일페스타에 참여한다. 11월 중 인증중고차 온라인 플랫폼에서 행사 대상 차량을 계약하고 12월 15일까지 구매를 확정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3·K5·K8·K9 등 K시리즈와 쏘렌토·모하비·카니발에는 3~4%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EV3·EV4·EV5·EV6·EV9 등 전기차는 2% 할인한다.

 

추가 구매 지원도 제공한다. 행사 대상 인증중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20만원 상당의 충전권을, 그 외 차종을 구매하면 20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아 인증중고차는 제조사가 직접 차량을 검수·인증해 판매하는 서비스다. 차량 검색부터 계약과 결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다. 구체적인 할인 대상과 구매 조건은 기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김재원 기자 j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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