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30일 개막…"홍성 도심서 굽고 먹고 즐기자"

입력 : 2026-10-29 17:30:15 수정 : 2026-10-29 17:30:15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우·한돈 판매존에서는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사진= 홍성군 제공
한우·한돈 판매존에서는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사진= 홍성군 제공

 

시연회에서 청운대 학생들이 바비큐 메뉴를 조리하고 있다. 사진= 유동주 기자
시연회에서 청운대 학생들이 바비큐 메뉴를 조리하고 있다. 사진= 유동주 기자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29일부터 나흘간 홍주성 일원에서 열린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축제는 11월 1일까지 열린다. 홍성 한우·한돈을 활용한 바비큐와 공연, 체험을 선보인다.

 

대관람차와 회전목마, 바이킹 등을 형상화한 이색 구이시설에서 통삼겹살과 목살, 폭립 등 다양한 바비큐를 굽고 선보인다. 올해 홍성스카이타워를 본뜬 바비큐 시설을 새롭게 마련했다. 홍성한우를 활용한 케밥도 지역 먹거리와 관광명소의 매력을 함께 전한다.

 

항아리와 솥뚜껑을 활용한 K-바비큐와 닭 바비큐도 준비됐다. 글로벌 바비큐존에서는 미국·태국·베트남·캄보디아·우즈베키스탄의 음식을 만날 수 있다. 스모크 풀드포크 브리또와 칠리타코, 베트남 분짜와 반미, 캄보디아 소고기 꼬치, 우즈베키스탄 샤슬릭 등을 맛볼 수 있다. 글로벌 바비큐존에는 다문화가족과 고려인 공동체도 참여한다.

 

장호준·장한이·흥삼이네가 참여하는 셰프·인플루언서 바비큐와 지역 상인들이 함께하는 홍성 푸드존도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

 

개막일에는 홍성 특산물을 활용한 전국요리경연대회도 열린다.

 

 

박정주 홍성군수가 홍성한우 캐릭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캐릭터 인형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유동주 기자
박정주 홍성군수가 홍성한우 캐릭터,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캐릭터 인형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유동주 기자

축제장 곳곳에서 문화예술 공연도 열린다.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글로벌 영아트 페스티벌′에서는 국내외 공연팀들이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아트마켓에서는 수채화와 천연염색, 가죽공예, 목공예 등 개성 있는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청운대학교는 무알코올 칵테일 시음, 홍성마늘소금 만들기, 도자기 체험, 축구·야구 체험, 키캡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혜전대학교는 건강 체험과 지역 식재료 시식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구강건강 체험을 비롯해 홍성마늘햄과 광천토굴새우젓햄 소개·시식회도 마련됐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유교문화 체험과 ′오마이 갓 파티′를 연다. 주도와 향사례, 성년례 등 전통문화를 접할 수 있다. 유교 테마 미션과 충청양반밥상 시식, 퓨전 국악 공연 등의 콘첸츠도 즐길 수 있다.

 

무대 공연으로는 개막일 장민호·최수호·전유진·신명근·황우림·최예진이 출연하는 ′좋은날 콘서트′와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30일에는 호미들과 DJ라라, 31일에는 체리시·바비핀스·데이브레이크, 마지막 날에는 오아·오모·신성이 무대를 채운다. 청소년 문화 페스티벌도 함께 열린다.

 

농특산물 홍보·판매 공간에서는 광천김과 토굴새우젓, 제철 과일과 채소, 유제품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다.

 

홍주성 역사공원에서 동시에 열리는 ′홍성사랑 국화축제′에서는 국화 작품과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다.

 

한우·한돈 판매존에서는 최대 34.6% 할인 판매하고, 100테이블 규모의 셀프 숯불구이존을 마련됐다. 홍성상설시장의 ′고기 굽는 날′과 30~31일 명동상가의 ′리어카데이&천년야시장′, 명동거리 구매 고객 대상 한우 세트 경품행사 등도 지역 상권이 참여하는 행사다.

 

 

 

홍성한돈 조형물을 어린이 관람객이 구경하고 있다. 사진= 홍성군 제공
홍성한돈 조형물을 어린이 관람객이 구경하고 있다. 사진= 홍성군 제공

 

 

 

박정주 홍성군수는 "지역 대학과 상인, 농축산업계, 예술인,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며 "한우와 한돈, 대하 등 홍성의 산해진미를 맛보고 문화와 예술, 체험까지 즐기며 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시장과 명동상가, 주변 관광지까지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져 지역 상인과 농가에도 힘이 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홍성스카이타워를 본뜬 바비큐 장비가 올해 처음 선보인다. 사진= 유동주 기자
 홍성스카이타워를 본뜬 바비큐 장비가 올해 처음 선보인다. 사진= 유동주 기자

홍성= 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홍성= 유동주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