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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지중해마을, 블루밍데이 31일 개최

입력 : 2026-10-29 17:31:10 수정 : 2026-10-29 17: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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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에서 ′2026 지중해마을 문화축제 블루밍데이′가 31일 열린다.

 

′골목에서 만나는 예술과 마켓′을 주제로 마을 골목을 각기 다른 주제 공간으로 꾸며 어린이에게는 신나는 모험을, 어른에게는 유럽 골목의 낭만과 여유를 선사하는 행사다.

 

대표 프로그램 ′몽마르뜨 화가의 거리′는 골목 곳곳에서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어반스케치와 캐리커처, 그림 그리기 등의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보물의 거리′에서는 다양한 공예 작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용기의 거리′에서는 그리스 신화 속 오디세이의 모험을 주제로 한 게임과 체험이 펼쳐진다.

 

오후 1시 ′1인 1악기′ 공연을 시작으로 거리 뮤지컬과 한올고 마칭밴드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오후 5시에는 그리스 신화 속 인물들과 함께하는 골목 사진 촬영 행사가 있다. 클래식과 국악, 케이팝 댄스, 싱어송라이터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도 이어진다.

 

이와 함께 ‘파르테논 길’에서는 유럽 감성을 담은 소품과 공예품, 다양한 식재료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유럽마켓이 운영된다. 마을 상가와 연계한 먹거리 공간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골목을 둘러보며 쇼핑과 먹거리,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다음달 5일까지 국화전시회도 열린다. 조형국과 분재국 등 5000여 점의 국화가 전시된다. 

아산= 유동주 기자 ydj@sportsworldi.com



아산= 유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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